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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생활글 이야기
어릴적 사진
추석에 제주도에 가서 추석전에 엄마집에 인사차 들렸다. 엄마 용돈 드렸다. 책장위에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다. 사진에는 웃고 있지만, 나는 유년 시절의 가족과의 추억이 그다지 생각나진 않는다.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