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시즌2
횡단보도 건너는 노부부(그림일기)
운전하며 신호대기중인데, 양복과 정장을 차려입은 할아버지가 할머니 휠체어를 밀며 횡단보도를 건너가셨다. 그리고 싶어서 차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