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시즌2
패럴림픽 선수(그림일기)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이 열렸지만,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르고(나 포함) 관심이 없다. TV에서 모든 경기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편성해서 경기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들 또한 많은 시간을 훈련에 할애해서 연습 했을텐데, 그들의 땀과 시간과 인내를 우리들이 좀 알아야 되지 않을까.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