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 이야기
해보고 싶은 실험 -이름없는 상담소
다음에 한번 기회가 생기면 내가 아는 공간에서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질문지를 비공개로 받고 그 질문들을 추첨으로 뽑아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방식이다. 자기의 질문이더라도 모른척하고 함께 그 질문에 대해 정성껏 답해본다. 조언이나 충고하지 않고 함께 머리를 맞대보는 것이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받는게 답변을 해줄때 좋겠지…. 질문은 프로그램 신청받을때 미리 구체적으로 써서 보내달라고 하면 될것 같다)
겉으론 밝아보이지만, 사람들이 각자가 가진 고민들은 무겁다. 그 고민들을 비공개로 뽑아서 우리가 상담선생님처럼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힘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 참 괜찮지 않을까.
(사진은 첫만남에도 내 무릎에 올라와준 고양이 설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