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의 예술가 Paul Heaston 작가님
예전에 알고 있던 작가님인데, 최근에 팔로우를 다시해서 그의 멋진 작업물들을 즐기고 있다. 그의 작업물은 펜드로잉 면에서 내게 큰 자극과 영감을 준다.
솔직히 말하면 과거의 나는 컴플렉스가 많아 그림 잘그리는 분들의 인스타들을 일부러 팔로우 하지 않았다. 보면 열등감이 느껴져서….ㅎㅎ 그런데, 이제는 많이 자유로운 영혼이 되서 그런지 다른 멋진 작가님들의 그림들을 팔로우해도 더이상 열등감을 느끼지도 않고 ,보면 내게 좋은 자극이 된다. 마치 스펀지가 다른 것들을 흡수하듯이 다른 재능있는 분들의 작업물과 장점들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것 같다. 그런 내가 좋다.
눈이 실물사진보다 조금 멀게그려진 것이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만족한다. 그림 그리는 이 순간이 즐겁기 때문이다. 작가님에게 영어로 번역해 한국의 작은 소도시 양산에 사는 펜드로잉 작가라고 메세지를 드리기도 했다. 응답을 해주시면 큰 영광이리라. ㅎㅎ
오늘 아침 라디오 들으며 즐겁게 드로잉 하며 즐겁게 시작한다. 오늘은 어제 내가 고생했다고 포항쪽에 납품다녀오라고 했다. 신규업체인데, 콧바람 쐴겸 다녀오란다. 라디오 들으며 안전운전하며 다녀와야겠다.
요즘 삶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