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조건형의 생활글쓰기 시즌2까지 기획!!
어제는 화명동 복합문화공간 무사이에서 대성쌤이 진행하는 다섯번째 글쓰기 모임이 있었다. 동료작가님들의 다섯번째 글들을 미리 받아 읽었는데, 글 주제가 “회복의시간”이어서 그런지 글들이 깊이가 있고 너무 좋았고 모임이 기대가 되었는데, 그것을 세시간동안 충족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이 모임은 합평자리가 아니기때문에 대부분 서로의 글을 응원하는데 집중한다. 다섯번째 글을 만난 시간이었는데, 글을 쓰시는 동료작가님들의 스타일들이 다 달라서 그 다름이 재미있고 매주 이 화요일이 기다려졌었다. 다음주가 마지막 시간이다. 아쉽기도 하지만, 그중에 세분이 내가 진행하는 “박조건형의 생활글쓰기 모임 시즌1”에 함께 하셔서 계속 그들의 글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어제 시간이 너무 좋아서, 시즌2까지 기획을 하고 무사이 매니점에게 무사이에서 해도 좋다는 확답까지 얻었다. 시즌1에서 여섯차례에 걸쳐 내 우울증에 대한 글을 쓸 것이고, 시즌2 모임에서는 짝지와 나의 만남, 연애, 동거, 결혼, 함께 사는 삶에 대해서 여섯편의 글을 쓸 예정이다.
원래는 주제를 각자가 정해서 주제에 맞는 여섯편의 글을 쓰는거지만, 그게 어려우시면 매회 다른 주제의 글을 써 오셔도 좋다. 첫시간은 자신이 쓸 주제들을 소개하는 자리. 나는 이런 글을 쓸거라고 이야기 하고 또 그이야기를 듣고 다른 아이디어를 덤으로 얹어 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 그다음부터 6회는 모임전에 미리 글을 단톡방에 올리고 그 글을 읽어서 모임에 참석하고 모임에서 각자의 글을 이야기 나누는 형식이다. 총 7회의 시간이 아주 농밀해서 동료작가님과 많이 가까워진 느낌이고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어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모임 요일이 수요일인데, 그분은 수요일에 뭘하시는게 있어서 함께 못하신다고 아쉬워 하셨다.
6월 14일부터 총 7주 모임이 있다. 매주 수요일 7시에 화명동 무사이(100평 규모의 지하, 복합문화공간)에서 모임을 한다. 다만 공간 사용료겸해서 1인1음료는 주문해 드셔야 하고, 참가비는 만원이 있고, 7회참석 6회 글 모두 올리시면 만원은 환불해 드린다.(물론 한번이라도 빠지시거나 글을 하나라도 빠지시면 환불은 없다.ㅋㅋ 시즌2에서는 참가비를 2만원으로 하고 환불제도는 없앨예정이다)
모임지기의 사정상 한번씩 모임이 뒤로 밀릴수도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드린다.
저와 함께 생활글쓰기를 7회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제게 문자로 “생활글쓰기 시즌1 신청합니다” 라고 보내주시면, 제가 계좌번호를 문자로 알려드리고 만원 입금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지금 공석이 다섯자리 남았습니다. 많이 신청해주세용.!!
박조건형 010-4844-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