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골 때리는 그녀들 리부트(그림일기)
한달만에 골 때리는 그녀들 리부트가 시작되었다. 한달이나 못봐서 아쉬웠다. 재정비하는 휴식의 시간. 기존 11팀에서 8팀으로 바뀌고(세 팀이 해체) 오디션으로 8명을 보강했고 각 팀은 7명으로 한 명 더 늘어나고 경시시간은 전후반 각각 12분에서 13분으로 늘어났다. 첫 경기는 탑걸과 발라드림이었다. 발라드림은 탄탄하게 팀웍을 다진 팀이라 2:0으로 이겨나가다가 후반에 3:2로 역전패당한다. 발라드림은 다 좋은데 옛날부터 골키퍼가 바뀌었으면 했는데 여전히 그 골키퍼라 너무 아쉬운 팀이다. 골키퍼만 잘하는 사람이면 우승까지도 넘볼수 있는 실력인데. 이번주는 원더우먼2026과 국대패밀리의 경기. 다리 부상으로 한시즌 동안 참여를 못했던 황희정이 국대에 복귀했다. 치고 달리기만 하던 김민지도 조금 는 것 같고. 그리고 팔다리가 길고 민첩한 시은미 골키퍼의 공이 크다. 1:1에서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아쉽게 원더우먼2026이 패배. 원더우먼의 감독이 김병지인게 제일 패착인거 같다. 어느 팀에 가던 골키퍼를 하프라인까지 올리며 팀을 위험하게 한다. 월클에서도 그렇게 하다가 계속 골을 먹고 했었다. 김병지 감독은 골때녀에서 좀 나갔으면 싶다. 너무 자기 고집만 부리고 팀 훈련을 시키는 것에는 소홀한 것 같다. 잘하는 마시마가 있으면 뭐하냐, 팀원들끼리 패스 훈련을 많이 시켜야지. 상향 평준화 된 골때녀 리부트가 너무너무 재미있다. 매주 골때녀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