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봉순이
반백의 나이, 남편과 둘이 살며 인생의 후반전을 글과 그림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새로운 삶을 한 줄 한 줄 정성껏 써 내려갑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