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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환
살다보면 설명되지 않은 일들에 길을 잃곤 합니다. 인생에도 공식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서, 이미 잘 알려진 과학적/공학적 개념들을 삶의 문제를 푸는데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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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안
편안하고 솔직하게 영어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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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멈추게도, 다시 움직이게도 하는 건 제도와 규제였습니다. 기술과 사회가 부딪히는 경계에서 새로운 균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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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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