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의 포모도로 파스타

자취방 요리일기

by 무명

사실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게 쓸 수 있는 주제를 찾다가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셰프의 포모도로 파스타 레시피를 쓰기로 했다.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여러모로 유명한 셰프다.

고든 램지의 스승이자, 요리사들의 요리사인 피에르 코프만의 제자다. 다른 제자로는 강레오셰프가 있다.

그리고 또다른 타이틀이 있는데, 바로 33세로 최연소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셰프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이것 말고도 여러 기행으로 바이럴되고 있는 셰프이기도 하다.

일단 여담은 이정도 하고, 이런 타이틀을 가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셰프의 포모도로 파스타, 즉 토마토 파스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일단 포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다. 토마토에 무엇을 첨가한 것이 아니어도 토마토 그 자체를 포모도로라고 한다는 점 기억해주면 좋을거같다.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영상에서 이미 토마토 파스타의 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전의 마시모 보투라의 버거 레시피는 보지 못해서 내가 구상해서 쓴 것이기에 부족함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이번에는 레시피를 바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려 한다.

일단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면을 삶는 물에 소금을 꽤 넣는다. 영상에서 봤을때는 거의 세 티스푼은 넣는거같은데, 한 그쯤 넣어주면 될것같다. 그리고 면을 넣고 7분에서 8분가량 삶는다.

면을 삶을때는 다른 테크닉은 필요없다. 그냥 두면 된다. 그리고 옆 팬에 방울토마토를 구워주듯 익혀준다. 그리고 약간 토마토가 구워지듯 익혀질때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주고 방울토마토의 형태를 누그러트려준다.

그리고 바질 잎을 많이 넣는다. 정확한 양이 몇잎인지 특정하지 않아 그냥 많이 넣어주면 될거같다.

바질이 토마토 소스와 버무려질때쯤 면을 채반에 걸쳐 물기를 빼준다.

그리고 물기를 빼준 파스타 면을 토마토 소스와 버무려서 1분간 가열한다.

그리고 불을 끄고 그릇에 플레이팅한다. 올리브오일과 파마산 치즈 약간, 그리고 방울토마토와 바질을 올려준다.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여기서 방울토마토와 바질을 눈을 감고 먹어도 향이 확 살아날만큼 많이 넣으라고 했다.

플레이팅까지 끝내면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의 포모도로 파스타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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