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삶을 꿈'만' 꾸는.
부모는 자식이 '평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본래는 그 기대치가 저 위에 있다가, 날이 갈수록 내려가 '최소한' 다른 이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최소한 학생으로서의 삶, 최소한 내 자식으로서의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 최소한 다른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 또는 일상.
그런데 엄마.
어쩌겠어요, 그 자식이 자기는 평범하고 싶지 않다는데.
물론 평범하고 싶지 않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
평범하고 싶지 않다면서 평범에도 닿지 못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건 좀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