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소한일상 Aug 07. 2024

3. 쉼? 쉼! 쉼.......

직장을 쉬고 집에 있으면 즐거울 줄 알았다....

그런데 다리를 잘 못 움직이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더 편한 시간이였던것 같다.

내 삶이 상상대로 되질 않는군......


이전 02화 2. 모두의 시선을 받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