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소한일상 Aug 12. 2024

기생충@@@@@

나는 일주일째 저렇게 누워 있다.

아무것도 못하고, 움직이기도 힘든  이 느낌은 뭘까?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네..

나는 기생충이 아니다.

단지 좀 누워 있을뿐이다!!!



이전 03화 3. 쉼? 쉼! 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