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 한 잔이 그리운 건지..
같이 수다떨며 마시던 이들이 그리운 건지..
차 한 잔에 많은 것들이 있었구나..
웃음, 슬픔, 위로, 나눔, 베품, 이야기, 삶....
혼자 마시는 차 한잔보다
같이 마시던 차 한 잔이 그리운 날이다.
소소한일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