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아직 넘겨지고 있는 나
어른이 된다는 건
스스로 책임지는 일
나 혼자 서 있는 길
나 혼자만의 선택 위에
외로이 놓여 있는 것
조금은
공허하고
이상한 세계에 들어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