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온성
취업을 하고픈, 그와 동시에 글 쓰는 것도 좋아하는 청년
팔로우
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