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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창작모임 쫌
책이 좋아서, 그림이 좋아서, 글쓰기가 좋아서, 무엇이든 내 손으로 만드는 게 좋아서...서로의 게으름을 칭찬으로 이겨내고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이제 ‘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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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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