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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
정년퇴임을 한 국문과 선생입니다. 그간 전공 관련 저서는 4권을 냈고, 공부를 안 한 교수는 아니지만, 뛰어난 학자는 아니었습니다. 대신 학생들에게 강의평가는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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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작가
권분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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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구미
ISFJ - 영화에 대한 리뷰보다는 영화안에 담긴 감정들에 대해 씁니다. 영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전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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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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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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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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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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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내리는 비
경주 산골마을 살면서 글 쓰는 일에 낙을 찾습니다. 나무와 풀과 새와 곤충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목우씨의 ~' 형태란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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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먼 곳까지 걸어다니고, 발목이 아플 때까지 생각하면서 시와 산문을 씁니다. 시집으로 "내가 먼저 빙하가 되겠습니다"(2020), "유쾌한 회전목마의 서랍"(2018)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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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니노
안녕하세요 :) 저의 브런치에 들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설 출간 작가이며 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생명적 가치, 조화로움의 미덕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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