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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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따
누구나 처음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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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작 Mulgogi
드라마 서브 작가. 사람책을 읽으며 에세이와 드라마, 시[詩]를 씁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1년 살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 유럽 미술관 산책 및 테마여행기로 에세이 출간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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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2020년대를 살아가는 90년생 며느리의 삶이 이럴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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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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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본업은 방송작가. 일상 속 작고 희미한 것들에 대하여 자주 씁니다. 언어와 마음,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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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새
가을이 좋은 배부른 두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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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나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삶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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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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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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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