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훔쳐라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The Sense of Hearing (1744 to 1747)_Philippe Mercier (French, 1689 – 1760)

내가 되고 싶은 분야의 롤모델을 정해서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 기술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누군가는 위험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말의 뜻은 꽤 의미 있다. 이걸 표절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으면 한다.

남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장인만의 무언가를, 그 장인을 성공시킬 그 무언가를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라는 의미니까. 파블로 피카소도 사이토 다카시도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들라는 말을 했다.

성공한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다. 이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일이자 중요한 인생 치트키는 무엇인가, 그중에서도 핵심만 뽑아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앞선 이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내 것으로 만드는 오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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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의 방식과 행동을 관찰하고 그 기술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숙달로 이어지는 대원칙이다.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에 녹여 습관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사이토 다카시, 일류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