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AI와 나를 브랜딩 하는 전자책 쓰기 특강

11월 19일(수) 저녁 10시 온라인

by 윤채

글은 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최근 들어 자주 많이 받는 메시지가 있다.



"작가님, 전자책을 쓰고 싶은데.. 막상 시작이 안 돼요."



이 말이 왜 이렇게 익숙하게 들릴까?



내게도 가장 어려웠던 것이 바로 '첫 문장을 쓰기까지의 간격'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방향이 없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구조가 없어서 계속 마음만 끓어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문제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스템 부재라는 걸.

방향과 구조만 있으면 누구나 '완성'까지 갈 수 있다는 단순한 진실을.



그래서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누구나 따라올 수 있는 집필 시스템을 그대로 건네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에만 기대는 시대가 아니다.



적절한 구조와 도구가 갖춰지면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는 누구나 써낼 수 있다.



이번 특강은 바로 그 구조를 함께 만드는 시간이다.



이제는 막막함 대신 다음 문장을 향한 길을 열어볼 때다.




작가로서 전하고 싶은 소소한 이야기

누군가는 글쓰기를 아직도 ‘재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방향이 보이면 누구나 쓰기 시작할 수 있고 구조를 알면 누구나 끝까지 완성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이 당신의 첫 문장을 밝혀주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제는 머릿속에서만 맴돌게 두지 않기를.



필요한 건 거창한 용기가 아니라 올바른 시작점 하나뿐이다.





[특강 안내]

일정 : 2025년 11월 19일(수)

저녁 10시 · 온라인 라이브



[진행]

윤채 작가

(웹소설·브런치 작가이자 전자책 6권 저자, 그리고 AI 전문가)



[참가자 특별 혜택]

혼자서 전자책 쓰기에 도움 되는 부록 4종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글쓰기 분야 브런치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