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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천재
내 의지는 없었던 캐나다의 이민을 왔고 13년째 뭉게고 있는 극한의 의지를 가진 초천재 입니다. 캐나다가 무엇이 좋으냐 묻는 이들에게 웃음도 안나오는 나를 달래주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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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풍경
배우자와의 영원한 이별,사별로 인한 아픔과 점차로 이를 평온히 받아 들이며 60대 중반 이후 혼자의 삶이 외롭거나 고독하지 않은 나를 위한 ,나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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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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