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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삶의 특전사. 고통속에 살아남아 몸부림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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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철없는 나비처럼 살다가 큰 역경을 겪었고, 느리지만 단단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님들과 만나며 더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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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따뜻한 마음, 나들이,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과거의 갇혀있던 삶을 지나, 내일을 꿈꾸는 이야기를 천천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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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애
간호사였던 삶을 아직도 못 내려놓고 종종 일하던 꿈을 꿉니다. 이제는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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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언
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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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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