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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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아인
미지의 세계를 삶. 숲. 그림 이 미지로 이야기합니다. 메타버스속 그림을 그리고 미술관에서 명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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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Ka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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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
매일 읽고 쓰며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나를 발견해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더 단단해지고 성장해 가는 나를 글안에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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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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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운
나였다가, 엄마였다가, 아내였다가, 다시 나인 시간들 속- 만져지지 않는 가치에 마음을 쏟는 일.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닿음에 감사하며, 말과 글이 주는 힘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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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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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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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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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음악수집가
음악과 함께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많은 음악을 듣고 있고 좋은 음악이 담긴 음반을 수집하는 것을 운명으로 삼았습니다. 좋은 음악은 사서 들어야 합니다. (무작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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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피
책 보고 글 쓰는 누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