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북쪽길
숙소가 없으니 별 별 일이 다 생겼다
이번에는 펜션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보면 무인 자판기?!도 있다
판매자는 없고 물품만 있는데 양심껏 물품을 구매하고 돈을 넣으면 된다
도로 벽에는 광고 포스터를 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가끔 힘들거나 목이 마를 때
맥주 한잔을 들이킨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사진찰칵~
순례길은 10KG가 넘는 가방을 메고 계속 걷기 때문에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게 데바에 도착했지만
이미 알베르게는 꽉 찼다
스페인 친구들이 숙소를 알아본바로는
근처에 펜션이 있어서 펜션에 가기로 했다
택시를 불렀는데 거의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데바에서 한시간을 기다렸다
택시를 타고 펜션으로 이동했다
내일 아침 펜션 아저씨가 차로 우리를 데바로 다시 데려다 주기로 했고 우리는 마트에서 사온 음식으로 저녁을 해 먹었다...
예상치 못한바로 순례길이 즐거워졌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걱정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