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연구소
우리 감정연구소는 발견하였다.
그리고 끝내 정리하였다.
3의 법칙이다.
세상의 여러 가지 일들 중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 유형이 많다.
또한 삼각형이라고도 표현한다.
(대표적으로는 우리 감정연구소가 표현하는 "행복, 고통, 그 사이" 감정 분류법이 있다.)
오늘은 그 유형중 하나. 관계에 대해 말하려 한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접하는 관계는 크게 3가지이다.
"나(자신), 우리(관계), 세상(집단)"
우리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모든 유형을 3가지로 표현한다.
그리고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 개개인은 이 3가지 유형에서
자신의 강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발달 속도도 다 다르다.
1. '나' 유형
자기 자신의 내면과, 자아성찰에 대해 엄청난 강점을 보인다. 하지만 타인과의 깊은 교감은 부족한 경향이 있다. 집단에 잘 섞이지 못하여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기도 한다.
"나는 혼자가 좋아, 남들이랑 있으면 너무 피곤해."
2. '우리' 유형
1:1 관계나 소수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관계도 잘 유지한다. 하지만 큰 집단에 가면 기가 눌리거나,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남에게 쉽게 맞추는 성향이 있어, 어느 순간 자기의 취향도 잘 모를 때가 있다.
"나는 너랑 있는 게 가장 좋아, 사람 많은 곳은 기가 빨리고,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롭고 심심해"
3.'세상' 유형
집단, 세상에서 확실한 위치를 보여주고 실력과 성과도 보여준다. 1:1이나 소수 관계에서는 잘 섞이지 못한다.
또한 집에 와서 공허한 시간을 많이 보낼 때가 있다. 종종 워커홀릭의 경향도 보인다. 하지만 진짜 일이 좋아서가 아닌 자기 자신, 관계에 대한 도피처 이기도 하다.
"나는 일이 너무 좋아 성과도 잘 나오고 인정받고 있어, 그런데 집에 오면 너무 공허해, 약속도 많이 없어졌어."
이렇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이 삼각형 중 어느 하나도 놓칠 수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며, 사회와 관계에 속해 살아간다.
결국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데 대개 사람은 두 가지 유형이 잘 발달하고 나머지 한 가지 유형이 부족한 경향을 많이 보인다.
그리고 이 한 가지 유형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내가 어느 유형에서 고통을 받는지 내가 이 유형을 인정하고 키울 것인지, 버릴 것인지.
우리는 키우는 방법을 추천한다. 인간은 평생 배우는 존재이다. 그 안에서 3가지 유형을 골고루 배운다면, 어디에 있든 행복을 더 느끼게 된다. 하지만 버리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여기서 버린다는 것은 완전히 피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약한 부분인 것을 인정하고, 과감하게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내가 혼자 있을 때는 조금 외롭지, 그러니까 괜찮아 지금 외로움은 자연스러운 거야."
"내가 회사 생활을 잘 못하지, 괜찮아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오늘은 관계에 대한 3가지 유형 "나, 우리, 세상"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자신이 어디서 고통받는지 알고, 그 유형을 더 키워나가길 바란다. 결국 인간은 이 유형들을 피할 수 없다. 회피도 언젠간 끝이 난다. 그러니 지금부터 나의 단점을 알고 그 단점을 극복하길 바란다.
정말 자기 자신과 맞지 않다면, 인정하고 기대치를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상은 당신이 바라보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삶은 흘러갑니다."
당신이 이 유형들을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이 유형들도 당신에게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줄 것이다.
오늘도 당신의 삶에서 고통이 줄기를 바란다.
당신이 원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