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졸업을 할 수있게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신 어머니아버지
그리고 여보.
어려운 과제와 실험수업에 도움안된다고 짜증한번 안 내고 캐리해준 신진, 치치와 친구들.
길가다 마주쳐도 쌩까지않고 인사해주시고, 피시방 대꼬 가주신 11학번 후배님들.
졸업논문에 큰 도움을 주신 히릿님.
11년간 중요일정을 챙겨주시고 방황하는 저를 챙기신다 고생하신 과사누님.
그리고 가끔 밥챙겨주고 놀아주신 동욱후배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꾸벅)
다음달 무사히 학교졸업 후 육아입학하고 성실히 본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