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안심을 더하다. 안심 포트폴리오
저금리 시대, 대안 투자를 고려할 때!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 시대, 예·적금 등 은행 상품은 투자 가치가 낮고 코스피시장은 답보 상태입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급상승한 아파트 가격, 환율과 채권시장 역시 등락을 반복하며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2020년 들어서도 지정학적 리스크, 무역 분쟁, 금융 시장의 심리적 불안 등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8퍼센트는 현 경제 상황에 대응해 낮은 변동성과 함께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 2월 3일 안심 포트폴리오 1호 상품이 오픈하였습니다.
‘안심을 더한, 중수익 저위험 투자상품’
기재된 숫자는 예시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안심 포트폴리오는 100개 이상의 직장인 소액대출 상품을 하나로 묶어 안정적으로 연 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입니다. P2P투자가 낯선 분에게는 간편한 투자 방법을 제공해 투자의 장벽을 낮추고, 기존 투자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Point 1. 100개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효과
100개 이상의 직장인 소액대출을 하나로 묶어 연체 및 부실이 일부 발생하더라도 나머지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통해 투자 원금 및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Point 2. 은행 예금보다 5배 높은 수익률
안심 포트폴리오의 예상 수익률은 연 7%로, 은행 예금보다 5배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
Point 3. 넉넉한 담보 설정으로 저위험 중수익 목표
투자금액 이상의 담보 설정으로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예상 대손율은 5%~8% 정도이므로 대출 상품의 20%까지 연체가 발생하여도 원금 상환이 가능합니다.
대손율: 연체 채권에 대하여 파산, 매각 처리 등이 완료된 후 최종 손실 처리된 비율
안심포트폴리오의 기초자산은 8퍼센트가 수집하는 비금융 정보와 한국의 대표 신용평가사 KCB의 신용 정보 등을 융합해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심사를 통과한 채권의 집합입니다.
안심 포트폴리오는 외부 환경의 리스크도 고려하여, 100개 이상의 대출 상품에서 상환되는 원금과 이자를 NH농협은행에 분리 보관했습니다. 예측하지 못한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플랫폼 회사와 연결되지 않고 투자자에게 예치금으로 전달됩니다.
더 나은 재테크를 위한 선택, 8퍼센트 안심 포트폴리오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이면서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8퍼센트의 서비스가 제도권으로 편입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가오는 8월 발표되는 P2P금융 법안은 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긍정적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8퍼센트는 이에 발맞추어 리스크를 줄이고 안심을 더한 안심포트폴리오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심사를 통과한 100개 이상의 기초 자산에 분산하는 투자 효과를 간편하게 누리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핀테크 기반 중금리 대출의 확산과 함께 고객님께 합리적인 중수익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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