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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잇퍼센트 Sep 05. 2018

착한 금융, P2P투자 8퍼센트

착한 금리에 착한 가치를 더하다


안녕하세요. 8퍼센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재테크를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 포스팅했던 ‘주식, 펀드, ELS 그리고 P2P 투자’에서 다양한 투자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착한 금리에 착한 가치를 더한 특별한 투자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가치 있는 투자로 세상을 바꾸는 P2P 금융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투자를 ‘임팩트 투자’라고 합니다. 임팩트 투자는 플랫폼에서 선별한 기업의 P2P 대출 상품 또는 증권형, 보상형 크라우드 펀딩을 만든 후, 일반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이익이 목적인 투자가 어떻게 사회적 가치에 기여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P2P 투자의 경우,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상공인 또는 벤처 기업이 중금리에 대출을 받아 사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고, 투자자는 은행 예·적금 상품보다 더 높은 예상 수익률과 더불어 경제 선순환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까지 얻게 됩니다.  



금리도 가치도 착한 투자, 8퍼센트


작년 8퍼센트 자체 설문조사에 의하면, 8퍼센트 투자자분들 대다수는 20~40대의 직장인분들입니다. 80%의 고객분들이 ‘P2P 투자 이전에 은행 예적금 상품을 이용했다’고 응답하셨는데요. 은행 예·적금 이용자분들이 저금리의 대안으로 높은 예상 수익을 내는 8퍼센트의 P2P 투자를 찾아주셨습니다. ‘예·적금 대비 높은 수익률’ 외에도 8퍼센트의 장점으로 ‘자동분산투자의 편의성’, ‘최소투자금액의 적합성’, ‘서비스 안전성’, ‘짧은 만기’,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꼽아주셨는데요. 일부 투자자분들께서는 높은 예상 수익률, 최적의 투자 환경 외에도 사회적 가치를 P2P 투자의 장점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8퍼센트는 투자를 받는 사람과 투자를 하는 사람 모두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 8퍼센트를 통해 투자할 경우 투자 이익을 얻을 뿐 아니라 우리 이웃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절감시키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된다. 이처럼 8퍼센트는 투자자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뉴스 (2017.12.07) 

8퍼센트는 “저금리 시대의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처”, “소액분산투자로 가능한 안전한 투자”, “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기업”, “투자자와 기업 간의 연결 고리” 입니다. 
- 투자자 후기 中  



8퍼센트 투자자 후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투자를 통해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것입니다. 8퍼센트는 중금리 대출을 통해 중소상공인을 비롯한 유망한 중소기업들의 자금 마련 통로가 되고, 투자자분들은 8퍼센트 투자를 통해 이러한 경제 선순환 과정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8퍼센트 투자만의 재미와 가치 ‘스페셜 딜’


8퍼센트에서만 투자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스페셜 딜’입니다. 스페셜 딜의 장점은 높은 예상 수익률과 함께 스페셜 리워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더 뮤지컬’ 투자의 경우, 스페셜 리워드로 제공된 뮤지컬 관람권으로 많은 투자자분이 가족 혹은 연인과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스페셜 딜은 8퍼센트 투자만의 재미로 여겨지는데요. 투자자분들께서는 스페셜 딜을 통해 얻는 투자 수익과 더불어, 8퍼센트 P2P 투자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도 많은 공감을 해주고 계십니다.



일례로, 2016년 한 해 가장 많은 투자자가 참여했던 투자 상품은 태양광 에너지 기업 ‘에스파워(S-Power)’였습니다. 2,387명의 투자자분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태양광 에너지의 사업성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성장을 통한 환경적 가치에 공감해주셨습니다. 




금전적·사회적 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8퍼센트에서 투자하세요.


‘2018년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소비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미닝 아웃’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8퍼센트에서는 소비가 아니라 소득을 통해 가치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금전적·사회적 가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투자! 8퍼센트의 P2P 투자로 ‘착한 투자’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 '착한 투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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