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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잇퍼센트 Oct 26. 2018

소확행, 소소한 투자로 시작하기

나 자신을 위한 P2P투자, 8퍼센트 

안녕하세요, 8퍼센트입니다 :)

2018년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지친 하루, 사람들은 소비를 하며 속상한 마음을 풀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텅텅 빈 통장을 보면 다시 마음이 무거워지곤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돈을 쓰면서가 아닌, 돈을 벌면서 소확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좀 더 쉬운 설명을 위해 두 직장인의 사례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확행, 돈 쓰면서 하실래요? 돈 벌면서 하실래요?]



직장인 A씨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A씨는 보통의 직장인들처럼 
적금을 가장 높은 비중으로 재테크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B씨는 A씨의 직장 동료로, 
1년 째 8퍼센트에 투자 중인 P2P 투자자입니다. 8퍼센트의 평균 수익률 10%를 유지하며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매달 투자왕 이벤트에 참가하여 5천 포인트도 받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달달한 커피 한 잔]



직장인 A : 점심을 먹은 A씨는 늘 식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곤 합니다. 저번 달, 커피값이 꽤 나왔지만 습관처럼 오늘도 5천 원짜리 커피를 마십니다. 

직장인 B : 오늘은 달마다 3번 있는 8퍼센트의 정기지급일입니다. B씨는 원금을 제외한  이자만으로 36,094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점심 식사 후, 
8퍼센트에서 받은 이자로 5천 원짜리 커피를 마시며 남은 점심시간을 즐겼습니다.




[퇴근 후의 한 잔] 



직장인 A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작은 프로젝트를 끝마친 A씨는 직장 후배와 함께 이자카야에 가서 사케와 안주를 즐겼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즐겁게 술을 마신 A씨였지만 카드로 그 날의 술값 8만 원을 긁었습니다.

직장인 B : B씨는 특별한 행사에 초대되었는데요. 자신이 투자한 
8퍼센트 스페셜 딜의 투자자 파티였습니다. 막걸리와 케이터링을 즐기며 다른 투자자와 네트워킹도 즐기고 8퍼센트 임직원과의 만남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를 가꾸는 쇼핑]  



직장인 A : A씨는 오랜만에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중 이승기, 이종석이 즐겨 입는다는  ‘누디진’에서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본 가격이 239,000원인 바지를  90,000원에 구매한 A씨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해 구매에 만족했습니다.

직장인 B : 다른 시각 B씨도 같은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A씨와 달리 B씨는 
8퍼센트 ‘누디진’ 투자 리워드로 받은 할인권을 통해 같은 가격의 바지를 2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B씨 역시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만족스러웠습니다.  




[결과]



직장인 A
 : A씨는 소확행으로 총 17만 5천 원을 썼습니다. A씨는 1년 만기 적금에 월 50만 원씩을 저축하고 있었는데요. 
만기 시 총 세후 이자는 83,246원으로 소비에 비해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A씨는 어려운 주식, 펀드 외에 적금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이 있을지 찾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직장인 B : B씨는 이전 투자를 통해 얻었던 수익과 리워드를 사용해 소확행에 비용은 거의 들지 않고 쇼핑에서만 25,000원을 썼습니다. B씨가 1년 동안 P2P에 투자한 총 금액은 600만 원으로, 총 세후 이자는 304,886원이었습니다. 이렇게 B씨는 
투자를 통해 적금보다 약 3배 높은 금리로 수익을 얻음과 동시에 소확행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두 직장인의 소확행 사례를 보았습니다. 
둘 다 똑같이 소확행을 즐겼지만, B씨는 투자를 통해 수익까지 챙길 수 있었습니다.

돈도 벌면서 소확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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