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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매력젤리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며 빛나는 나뭇잎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존재들에 의미를 부여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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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련
쇠를 제련하듯 살고자 합니다. 글을 쓰며 마음에 있는 불순물들을 발견하고 녹이는 작업을 합니다. 거칠거칠하며 뭉퉁함이 수많은 두드림과 뜨거운 열로 다듬어져 아름다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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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주용씨
매일 달리고 읽고 씁니다.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칩니다. 두 아들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소박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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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ine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믿습니다. 시,소설,에세이를 씁니다. 사색을 즐깁니다. <자작시&짧은글> https://www.instagram.com/writer_jo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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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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