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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wow
와우wow입니다. 글쓰는 걸 정말 좋아해요. 가끔 내 글에 부정적인 코맨트가 있을땐 소심해집니다. 앞으로는 그런 코맨트에도 당당히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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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weller
일상의 작은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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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k
sheak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해 볼까 합니다. 짧은 필력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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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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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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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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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 10개월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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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작가 우듬지
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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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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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구분 없는' 공사에서 10년을 보내고 휴직(자체태업) 중 입니다. 회사만 안 가면 온순해지는 극내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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