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드로잉다이어리

프롤로그

by 혜산

반갑습니다.

차 한잔의 행복

브런치스토리에 작가 신청을 하여 이제 글을 쓰기 시작하는 초보 작가입니다. 처음으로 쓰려고 하는 주제는 「저의 드로잉 일지」입니다.


저는 어반스케치를 배운 지 약 1년 정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60 평생 그림을 그려 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도전해 보고 싶어 시작하였고, 이젠 제게는 즐거움을 주는 취미생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35년이라는 오랜 기간의 기업체 생활을 마치고 은퇴 후 도전한 일이라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인생 후반기는 급하지 않게 천천히 천천히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 만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해보고 싶은 것으로 즐거움을 찾아가려 합니다

첫 도전이 드로잉이라면 두 번째는 글쓰기인데, (부끄럽지만) 저의 초보 그림과 함께 그에 얽힌 스토리탤링을 글로 적어 보려 합니다.


스토리는 드로잉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로 풀어갈까 합니다.

드로잉을 한 (거의 제가 방문한 곳을 그리겠지만) 장소의 느낌과 그림에 관련된 지난 추억, 드로잉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가식 없이 표현해 보려 합니다. 전문 작가가 아니니 편하게 친구에게 전하는 편지와 같이 적어 보려 합니다.


때론 추억을 회상해 보고, 때론 짧은 에세이로 저의 사상을 이야기해 보고, 또는 가능한 그 외 다양한 주제로 짧은 메시지를 한편, 한편 채워갈 생각입니다. 이마저도 SLOW LIFE의 여유로움으로 즐거움을 느껴 볼까 합니다. (빠른 업로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여러분들께 저의 향후 글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고, 차분히 그러나 꾸준한 연재를 해 보려 합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만큼 행복해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 만큼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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