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신과 공화주의의 공존!
<뉴라이트와 종북세력 그리고 정통사관> in brief history
1. 80년대 군사정권에 대한 저항사상으로 북으로부터 전파된 주체사상은 ‘태백산맥’등의 소설, 영화, 좌파스피커에 의하여 ‘대한민국은 친일파의 나라’라는 왜곡된 반대한민국 역사관을 광범위하게 퍼트림.
2. 압도적 좌파권력에 숨죽이고있던 잠재적 친일파들은 대한민국이 세계적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2천년대에, 한국의 기적에 기대어 ‘민족은 상상의 공공체’라는 외국학자의 언설을 퍼트리며, 한국의 놀라운 성취는 항일운동가들의 덕이 아니라 일본의 근대화와 반공기독교세력의 노력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제2의 민족말살정책’을 시도함.
3. 조선후기 ‘규원사화’를 기록한 북애자의 애국심과 같이, 인생길을 찾아헤메던 현자는 김천 황악산(1,111m)에서 뜨거운 눈물에 젖은 구세의 계시를 받고 3년 면벽수련으로 ‘대한민국은 민족주의자의 나라!’라는 천지개벽의 책을 세상에 내놓으니 민족과 공화국을 구원할지라~ ㅎㅎㅎ ^^
4. 중세시대의 비서인 ‘한감록’에는 고조선의 왕족인 한씨성의 입이 잽싼 수재가 나타나 전대미문의 악룡을 퇴치하고, 삼한의 자유화.산업화.민주화 다음의 격차해소 <복지화>대망에 도전한다고하니 이무기가 될지 여의주를 물고 날아오를지는 하늘만이 알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