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와 진행하는 팝업 D-5일
고등학교 외부강의를 나가고,
대학생들 1대 1 코칭을 하면서,
외식사업컨설팅을 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짜는 게 두 군데가 되는 요즘.
가장 가까운 행사는 셰어하우스와 함께하는 베이킹팝업 '꿈빛 하우스'이다.
어느 날 따뜻한 부동산에 사무실 좀 알아보러 갔다가. '공공감성'이라는 팀과 연결되었고, 현재는 공공감성에서 운영 중인 셰어하우스에 거주하는 여학생 다섯 명과 함께 팝업을 준비 중이다.
물론 비전공자 다섯 명이다.
이름을 정한 것은
셰어하우스 + 꿈으로 모인 다섯 명의 학생들 + 파티시에를 합쳐서
= '꿈빛 파티시에'이다.
기대! 기대! 이번 5일 은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올려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