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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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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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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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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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와 세상, 삶의 연결고리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글이 되었다가, 금세 돈이기도 했다가, 지금은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인가 봅니다. 찰나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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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맘
35 나이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태아수종과 폐가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뚜기를 뱃속에서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치료과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뚜기와 뚜기맘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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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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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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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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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숲
아이 셋 엄마로 요가와 심리학 그 중간 지점 어딘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요가, 심리학, 육아, 가족들에 관한 제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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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씨
세상 다사다난 한시도 조용한 날 없는 사람,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회사원, 우아하게 살고싶은 삼형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