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점심식사 중
나: 뒷담화를 어떻게 생각해?
남편: 당연히 안 좋지. 난 앞담화도 안 해.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거야.
나: 그래? 난 남 흉보면서 어쩔 땐 쾌감을 느끼는데...
오빠는 성인군자네.
며칠 후,
성평등에 관한 화상교육 중, 남편은 영상 한 편을 본 듯했다.
그리고 곧 남편의 외침이 들렸다.
남편: 이런 xx, 맞벌이하면 당연히 남자가 집안살림은 같이 해야지!!!
나: 그럼 그렇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