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welcome to the show'
최근 금영노래방 기계를 보게 되면 노래를 고르게 되면 그 노래에 대한 키워드가 나오는데 이 노래의 키워드는 MZ, 사랑/고백이라는 두 키워드가 내 눈에 사로잡히게 되었는데, 다른 하나의 키워드가 있었는데, 왜 두 개의 키워드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혔을까?
그 이유는 하나이다. 그만큼 최근에 여러 영상을 보게 되면 이 노래를 결혼식 축가로 부르게 되는 영상들이 많이 보이게 된다. 혹시 어떤 노래라고 생각이 드는가?
한동훈의 사랑의 서약, 이적의 다행이다?
이 두 개가 축가 하면 대표 격인 노래인데 여러분들도 이렇게 생각이 드는가? 그러나 이번에 이야기하려는 노래는 전혀 다른 노래이다. 아마 가사를 보면 아~ 하고 알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번 가사를 봐보면 좋을 것 같다.
이것 만큼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면서 서 있을게
자 이제 대강 어떤 노래인지 눈치챘는가?
아시다시피, 이 노래는 2024년 3월에 발매한 데이식스의 8집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인 welcome to the show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owlrvmyFEk
다들 이 노래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밖에 나가면, 데이식스의 노래도 나오지만 특히 이 노래가 나오는 비율이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이 노래 강점은 멜로디도 강점이지만, 가사가 너무 이쁜 것이 강점이지 않을까 한다.
가사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내가 만일 결혼을 한다면 그 가시와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가사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아까 올린 가사도 좋지만, 또 추천하고 싶은 가사가 2절 후렴 후에 나온
막이 내릴 그날에도 그때도 네 손 꼭 잡은 채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 말할 수가 있도록
이 부분도 와닿은 이유가, 결혼을 하면 후에 남은 인생을 보나다가 배우자 혹은 내 자신이 마지막을 맞이할 때 이 가사가 와닿을 수 있을 것 같고, 진짜 감동이 되는 가사인 것 같다.
원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 결혼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상상과 현실은 다르겠지만,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이걸 보시는 분들은 이 노래 들어보고 설레는 감정,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어!라는 반응도 같이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