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복 붇어 주어지는 노래

유정석 - 질풍가도

by 은장이

한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다들 현재 어린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투니버스' 채널을 한 번쯤은 들어봤거나, 그 Tv에 채널을 직접 들어가서 본 기억은 있을 것이다.


2000년대 초중반이 투니버스 리즈시절이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1998년부터 일본문화 개방이 되었고, 그 후부터 우리나라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이 수입하게 되어, 현재까지도 일본 애니메이션이 방영을 하고 있다.


그중 2000년대가 거의 애니메이션의 최전성기를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20년이 지난 지금도 새록 기억하게 해 주었고, 그중에서 나에게 힘과 용기를 가져다준 ost가 있다. 이 노래 가사만 보면 다 이 노래와 이 애니 알 거라고 생각이 든다.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ㅡ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가사를 보면 딱 떠오르는 노래의 제목,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날 것이다.


이 노래는 2000년대 초반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일본 애니메이션 쾌걸근육맨 2세의 투니버스 자체 제작한 오프닝 곡인 유정석의 '질풍가도'라는 노래이다.


워낙 다들 아는 노래,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유명한 노래이고 애니메이션이기도 하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노래를 커버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애니의 장면도 파노라마처럼 생각이 나고, 힘이 부칠 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 같아서 괜스레 나도 모르게 힘이 나고 있다.


이 노래를 추천하는 이유도 내가 용기를 받고 싶을 때, 힘이 겨워서 일어나기 힘들 때, 조금이나마 힘이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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