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 첫눈
12월이 되자마자, 기온이 하강을 하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이 되었고, 날이 쌀쌀해지다 보니 옷들의 생김새들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더욱 두툼해지고 보온을 유지하려고, 여려 겹의 옷들을 여미면서 겨울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겨울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더 있긴 한데 다들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 어떨 것인가?
겨울 하면 수많은 것들이 떠오르것들이 있다. 겨울에만 할 수 있는 스포츠, 음식, 방한용품 등등으로 생각이 나겠지만, 아무래도 눈이라는 기상현상도 떠오르긴 마련이다.
최근 들어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물론 이거는 각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3일 4일쯤에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첫눈이 거의 폭설 수준처럼 내리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첫눈이 내려서 이제 겨울이 왔구나라고 실감이 들긴 했다.
그리고 첫눈 하면 딱 떠오르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 다들 가사만 봐도 알 거라 생각하고 아 이 노래! 알지라고 생각이 든다.
너를 만나면 눈물 차 올라
바보 같은 난 아무 말 못 해
말해 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 잘 지내는 거지
눈이 내리면 멍든 가슴이
모두 하얗게 다 덮이게 될까
https://youtu.be/h0 b4 nw7 NDhA? si=_xpzICrz4 zjpbAdK
이 노래는 2013년 12월 9일에 발매한 겨울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인 엑소의 '첫눈'이라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마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매년 봄 시즌마다 차트 오르면서 생기는 일명 '벚꽃연금'이라는 말이 있듯이, 엑소의 '첫눈'이라는 노래도 2021년 첫눈이 내리는 시기에 서서히 음원 사이트에 차트인을 하였고, 올해도 어김없이 차트인을 하여 일명 '첫눈 연금'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그만큼 계절감이 돋보이는 노래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 노래 역주행을 하자마자, 관련이 되어있는 챌린지들도 릴스, 숏츠 등등을 통해 올라오고 있는 추세이다.
나도 이 노래를 원래 알고 있었고,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사 하나하나의 의미들이 좋아서 계속 듣게 되었고, 멜로디가 어쿠스틱의 느낌이 나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잘 듣고 있는 중이다.
감성적이고 어쿠스틱의 느낌의 노래를 듣고 싶거나, 계절감이 가득한 노래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노래를 추천하니 한 번은 들어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