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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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우리 삼춘. 편히 가세요. 동생들 남겨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저도 이제부턴 악착같이 버틸게요.
前 미술 칼럼니스트. 現 신문 기자 겸 작가. 낮에는 사건을, 밤에는 우주를 씁니다. 요새는 작업을 기록하는 곳으로 이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