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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대영 Dec 19. 2022

마무리

토요일 송년회를 다녀온 후 어제오늘은 방치했던 글 하나를 마무리했다. 매일 쓰는 버릇은 아직 못 길렀어도 이따금씩 떠오르는 영감으로 연명하고 있다. 올해는 여기까지.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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