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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대영 Mar 07. 2022

그동안 읽어주어 감사했다[완결]

지지부진하던 내 블로그가 우크라이나 사태와 함께 절찬리 조회 중이다.


그 이유는,

주구장창 밤낮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소식을 전하고 있기 때문.


넘 피곤하지만 이게 다 국민 알권리다 생각하고 견뎌내는 중이다. 그런 의미로 여기다가도 홍보를 한다.


앞으로 취재소식도 여기에 올인한다. 이제 다시 브런치는 슬슬 미술전시 소개 공간으로 복귀하는 걸로.(코로나 폭증이지만..)


그동안 취재수첩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ihskd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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