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생산직은 전문대 학생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의대로
제목처럼 4년제 대학 졸업장이 애매한 위치에 놓여있다. 하이닉스 생산직에 들어가려면 전문대 자격을 가진 학생이나 고등학교 졸업을 한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해졌고, 연봉도 몇 억정도주는 상황인 만큼 상황이 많이 급변했다.
또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의대에 지원하여 의사가 되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이 그들의 목표가 되었고, 의대증원 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의대에 지원하는 상황이다.
대학교를 자퇴하고 전문대 입학
다니던 대학교를 자퇴하고 전문대 하이닉스 계열 학과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이 지고 있다. 대학교에서는 더 이상 취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곳이 되어버렸다. 공대 컴공은 이미 AI의 발전으로 취업이 잘 안 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간호학과 또는 취업이 잘 되는 학과들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취업이 잘 되는 학과로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애매해진 졸업장
그렇기 때문에 4년을 공부하여 좋은 학점을 얻어도, 결과는 자신이 나온 졸업장 1개뿐. 졸업장도 이제 무색해질 정도로 쓸모가 없어졌다. 회계, 경영학과를 나와도 회계사 또는 변호사 같은 전문직 신입은 아예 뽑지도 않는 상황이고, 대형 로펌에서는 신입 대신에 AI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는 사짜 직업은 존경받는 직업이 아니게 되었다. AI 발전 때문에 철학과에 가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이런 AI시대에 철학과 학생들을 뽑는 대기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마 우리 대기업도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학과가 중요한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
이제는 특정 학과(의대, 간호학과, 철학과, 경쟁률이 높은 학과)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과들은 학과가 중요한 시대는 끝난 것 같다. 학과가 아닌 자신이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가 중요하고, 결국에는 AI에 의해 대체가 되겠지만(10년 또는 15년 뒤에는)... 그래도 그 기간 동안은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아니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