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피리어드' 예술은 재능의 영역이다.
예술은 재능의 영역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말을 한다. 나 역시도 그 말에는 일부 공감을 한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재능을 이길 수 없다는 것. 만약 당신의 목표가 그림을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미술 대학을 입시로 가려고 생각한다면 이 애니를 꼭 추천한다. 애니를 보고 예술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 바뀌었으면 한다.
블루 피리어드
이 애니메이션은 미술을 소재한 작품이며, 미술입시 그리고 미대에 관련된 요소를 디테일적이고, 현실적으로 묘사했다.
다들 어릴 적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 태권도 학원, 글쓰기 학원 등 예술에 관련된 학원을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강제로 보내거나 호기심이 있다고 판단하면 보내기도 한다. 아니면 아이들 자신이 부모님에게 예술적인 학원들을 보내달라고 때를 쓰기도 한다.(이런 경우는 예외적일 것 같다.)
그렇게 학원에 다니게 된다면 기초부터 배우게 되는데... 기초를 쌓고, 점점 실력(노력은 해야 됨)이 생기면서(느는 것이 눈에 보임) 더 어려운 것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게 되면 사람은 2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더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
여기서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대학입시'를 뜻한다.
예술 관련 대학 학과들은 '실기위주'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물론 공부를 게을리하라는 말은 아니다. 내신 성적도 어느 정도 보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 그렇지만 예술 관련 학과는 실기 위주가 70%에서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애니(블루 피리어드)에서도 그리고 실제 입시학원에서도 그림을 많이 그리게 하거나 입시에 맞게 커리큘럼 및 주제를 정하고 그리라고 하는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이다.
만약 예술을 포기한다면
만약 예술을 학원을 취미로 다닌다면 '대학입시'에 관한 것은 신경을 안 써도 된다. 오르지 취미로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다니면 된다. 하지만 예술을 포기한다면 그동안 쌓았던 실력은 남아 있지만 죽어서도 마음에 응어리만 남게 될 것이다. (후회를 한다는 뜻) 자신이 좋아했던 예술의 세계. 예술이라는 단어. 재미있어했던 순간. 기억 속에만 남는 추억이 될 뿐이다.
예술 직업을 가져도 무명.
예술에서 꼭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들 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듯이. 예술에서 성공을 하려면 치열한 경쟁과 끝없는 노력은 필수가 되었다. 그렇게 해도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려 포기하고 만다. 포기한 예술이 취미로 남는다고 해도, 무명이라고 해도 삶에서 예술이라는 단어가 절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처럼 좋아하는 일이 생겼으면
이 애니에서는 치열한 입시에 관한 것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도록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야구치 야토라'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그게 예술이 되었든, 운동이 되었든, 뭐든 간에...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만약 고등학생이거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려는 중학생이라면 꼭 '블루 피리어드' 애니를 시청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