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격증을 따야 되는가?

자격증의 비밀

by 이온

우리들은 부모님한테 항상 듣던 말이 있다. "자격증을 따라!"라는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항상 듣던 말이다. 왜? 자격증을 따라는 것일까? 그것을 알기 위하여 '자격증의 비밀'을 알아야 된다.


“능력의 증명”이 아니라 “신호(signal)”다

회사나 사회는 모든 사람의 실력을 직접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자격증을 하나의 빠른 판단 기준으로 사용된다. 한 마디로 스펙으로 활용된다는 말이다.


부모님들이 어릴 적 아이들에게 태권도 학원을 보내는 이유가 단순히 "운동을 시키려고"가 아니라, 복합적이 이유가 있다.


1. 기본 체력 + 성장 발달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민첩성 발달 등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필수이기 때문에 보낸다. 그리고 아이들이 밖에서 활발한 활동하는 것을 많이 부정적으로 본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태권도, 유도, 검도 학원에 보내는 이유이다.


2. 예절·규율 교육

체육관은 규칙이 있는 공간이며, 인사, 존중, 순서 지키기, 지도자(사범님) 말 따르기, 도복 입고 수련하는 과정 자체가 규율 훈련 등 예절과 규율을 항상 지켜야 되는 곳이다. 또한 아이들의 자기 통제력과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고, 자신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3. 자격증을 따는 장소

태권도를 배우면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심사는 태권도 사범이 태권도 수련자를 대상으로 태권도장에서 시행하는 ‘승급 심사’와 만 15세 미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심사(단, 4품은 만 18세 미만인 사람)인 ‘승품 심사’, 만 15세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심사인 ‘승단 심사’로 구분돼 있다" (출처: 국기원)

출처: 국기원

이와 같이 자격증은 "그 사람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며, 자격증을 통해 다양한 곳에서도 활용이 되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자격증을 따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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