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낮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

by 황성민


뜨거운 태양과 숨 막히게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매미는 목청이 찢어질 듯 울어대고


나뭇잎은 하나 바람 없이 축 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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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학 졸업 후, 21살부터 4년간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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