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
쨍한 햇볕 아래
반짝이는 모래알
고운 모래 뭉쳐 쌓아 올린
작은 모래 왕국
파도 한 번 들어오면
와르르 무너져도 괜찮아
다음 파도가 오기 전에
후다닥 다시 짓는 모래성
푸른 바다 향기와
시원한 바람 소리와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이 공간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학 졸업 후, 21살부터 4년간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