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편입 준비는 다른 대학보다
초기 방향 설정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동국대는 수년간 필답고사 중심 대학이라는
기조를 거의 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일단 지원부터 해보자”라는 접근은 위험하고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일반편입이 첨단학과 중심으로 재편되고
인문 일반편입은 사실상 사라지면서
준비 단계에서부터 일반 vs 학사 선택이 갈림길이 됩니다.
동국대 편입 준비과정의 핵심은
국내 4년제 대학 2학년(4학기) 이상 수료
전문대 졸업(예정)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또는 학사 과정 70학점 이상
※ 서울캠퍼스 재·제적자 지원 불가
학사학위 취득(예정)
학점은행제·독학사 학사 모두 인정
� 2026학년도 기준으로 보면
인문계열은 학사편입이 사실상 유일한 진입로가 되었고,
일반편입은 자연·AI·공학 중심 전략 대학이 되었습니다.
동국대 편입 전형은 구조가 매우 단순합니다.
그래서 더 냉정합니다.
1단계
필답고사 100%
일반편입: 5배수
학사편입: 7배수(확대)
2단계
필답 성적 + 전적대 성적
전적대 성적은 백분위 환산으로 반영
인문·영화영상: 영어 40문항 / 70분
자연계열: 영어 20문항 + 수학 20문항 / 90분
(수학 비중 60%)
동국대는 “서류로 뒤집는 대학”이 아닙니다.
필답 점수에서 대부분 결정됩니다.
전체 모집인원: 약 136명
일반편입: 첨단학과 중심
학사편입: 인문·자연 전반 분산 모집
컴퓨터공학
기계로봇에너지공학
인공지능(AI) 전공 → 자연·공학·AI 집중 구조
� 인원이 늘어났다고 경쟁이 줄지는 않습니다.
지원자도 함께 몰리기 때문입니다.
인문계 모집 비중 상대적으로 높음
자연계는 오히려 모집인원 적은 편
→ 인문계열이라면 학사편입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인문계: 영어 한 과목 필답 → 속독·문맥 파악력이 핵심
자연계: 수학 60% → 계산 정확도 + 시간 관리
동국대는 학교 단위 경쟁률보다
학과별 티오 변화에 따라 체감 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동국대라도
컴공 vs 전자전기
AI vs 기계
체감 난이도는 완전히 다릅니다.
시험: 1월 초 → 12월부터 실전 모드 진입 필수
기출 풀이, 시간 배분 훈련을 앞쪽에 배치해야 합니다.
동국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실패하는 경우는
**“동국대도 준비하고, 다른 대학도 같이 보자”**입니다.
동국대는 필답 비중이 높고
시험 스타일이 뚜렷한 대학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준비 방향은 하나입니다.
동국대를 할 거면, 동국대 방식으로 준비한다
인문 → 학사편입 중심 전략
자연 → 첨단학과 티오 + 수학 집중
전적대 성적은 보조, 필답이 본체
이 기준이 잡히면
불필요한 비교와 흔들림이 줄어들고
준비의 밀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