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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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현재는 출퇴근 육아 도우미가 직업인 전직 약사 출신의 중년 할머니입니다. 캐나다에서 살며,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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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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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의 정체성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극과 격려를 얻어 천천히, 꾸준히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도반 작가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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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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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지담북살롱'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독서모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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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삼성SDS 에서 12년째 IT 컨설턴트로 재직 중입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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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여행하며 글을 쓸때 가장 행복합니다. 여행작가 이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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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고PD
PD 고돌진 / 작가 / 선택과 도전의 조언자 / 스토리 디자이너 / 독립영화감독 / 영상전문사서 / 무작정고피디 / 고피디 / 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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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수필부문 신인 작가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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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